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4) - 제1장 세계대전과 근대 (4)
카테고리 : 미술
권호 / 통권 | 1982년 06월 / 180 |
---|---|
페이지 | 85~94 |
카테고리 | 미술 |
책제목 | 화가 곽인식 |
섹션 / 세부섹션 | 연재 / |
기사명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4) - 제1장 세계대전과 근대 (4) |
작가 / 소속 | - |
필자 | 라스 |
키워드 | 해방된 저속물, 구속된 미술, 순화된 미술, 미래상(Futurama), 전쟁미술가들, 하트필드, 게로르게 그로쯔와 야수오 쿠니요시의 히틀러 풍자화(1940), 그래엄 서덜랜드의 '황폐화된 도시, 꾸부러진 환풍기'(1941), 헨리 무어의 '지하철 호 속의 광뎡(1941), 오스카 코코시카의 '퇴폐미술가 초상', 막스 베크만의 '시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1941), 근대주의의 현대성, 샤걀 작 '십자가에 못박힌 화가'(1940~43), 피카소 작 '꿈과 거짓'(1937), 곤잘레스 작 '외침'(1939), 막스 베크만 작 '식탁의 예술가들'(1943), 망명자의 미술, 오스카 실레머 작 '이웃 창문의 저녁' 시리즈(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