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카테고리 : 예술
권호 / 통권 | 1992년 01월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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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33~43 |
카테고리 | 예술 |
책제목 | 한국미술의 화랑·미술관 |
섹션 / 세부섹션 | 리뷰 / |
기사명 | 리뷰 |
작가 / 소속 | - |
필자 | 편집부 |
키워드 | 삶의 터의 모습과 그 코이노니아: 이재언, 자연의 생명현상에 대한 농축된 은유:융난지, 육태진의 근작을 보고:정광호, 자연을 향해 열린 사유:박경미, 정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확인: 윤진섭, 사유화된 자연 또는 내면의 풍경화:최태만, 구기동의 미술관들:강성원, 수수께끼 상자의 여운: 김숙경, 무용계의 신진무대:김경애, 천국의 계단: 이승구, 1991년 12월에: 김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