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호
한운성, 아넷 딕슨, 안드레이 마티노브 / arx portugal|electroland|cesar pelli / 공간대상 / 미술 / 168 / 아날로그, 디지털, 가능성, 아이디어, 예술, 전통, 기술, 조화, 만장일치 /
편집부 / arx portugal|electroland|cesar pelli / 공간대상 / 미술 / 166~167 / 비엔날레, 서울, 공간, 국제판화, 판화전, 한운성, 케이세이 고바야시, 아넷 딕슨, 비비안앤고든걸키그래픽아트센터, 안드레이 마티노브 /
이상림, 시저 펠리 / arx portugal|electroland|cesar pelli / 건축가 이상림의 대화여행 / 건축 / 141~165 / 미국, 현대건축, 국제적인 건축양식, 근대건축운동, 미국다움, 사리네 사단, 정체성, 시저 펠리 /
박길룡, 김광현, 오섬훈, 정인하 / arx portugal|electroland|cesar pelli / 추모 / 좌담 / 건축 / 136~139 / 인간을 중심에 둔 건축적 사고, 스트라타를 통해 본 공간신사옥, 건축가 장세양의 다음 시간 /
승효상, 정기용, 류춘수, 민현식, 이종호 / arx portugal|electroland|cesar pelli / 추모 / 좌담 / 건축 / 132~135 / 봉두난발: 맨발의 수도승 같은 건축가, 죽음이라는 강박관념과 건축에 대한 집착, 같지만 또 다른 공간그룹: 건축을 꿈꾸다, 미완의 꿈: 이 시대 건축가들의 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