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추상주의의 정통복귀: 한묵의 작품세계 1962-1976

정병관 / 환경과 조경 / 미술 / 60~61 / 추상화, 위기와 회춘, 아폴리네르, 순수예술, 이상미 추구, 기하하적 순수추상, 초기 추상화, 하이퍼리얼리즘, 콜라주, 겸손한 시정, 시각적 현실, 유화구성 연작, 색채 풍요감, 선의 율동감, 역동적 힘 /

(생활인의 미감) 어린아이의 그림과 클레

최정호 / 환경과 조경 / 연재 에세이 / 미학 / 27~29 / 이응노 화백, 순수한 형상의 언어, 색채의 언어, 미술의 언어, 융세의 펜 그림, 천재 꼬마화가, 폴 클레, 만년 의 천사 그림, 꼬마 화가의 펜 솜씨, 클레의 선과 박자와 대위법, 낙서 아닌 '작품', 친화성 /

화가 폴 클레의 작품에 나타난 음악적 요소

안젤라 슈나이더, 이인웅 역 / 국악 1천년 과 국립국악원 / Forum / 음악/미술 / 93~95 / Angela Schneider, 달은 쉼표, 음악과 미술, 평행선적 요소, 음조와 색채의 교차, 붉은 색의 푸가, 색채 피아노, 복음악체, 다음적 추상화, 그림속 음악-시간성, /

알타이 음악과 한국음악: 범패 (2)

한만영 / 국악 1천년 과 국립국악원 / 연재 / 음악 / 62~63 / 불교음악, 신라의 범패, 범패의 네가지 스타일, 안채비소리, 홑소히, 짓소리, 화청, 향풍 /

표면에서 표피로, 이봉렬의 신서정적 조형주의 회화: 파리에서의 제작과 발표전을 보고

정병관 / 국악 1천년 과 국립국악원 / 미술 / 60~61 / 현대미술, 역사성의 시대, 신회화, 함축주의, 라인하르트, '검은 그림' 시리즈의 영향, 이봉렬의 화면, 감성의 피부, 명회색의 선과 얼룩, 추상과 사실의 접근, 격자 이미지, 건축의 창문살, 평탄해진 표피, 무채색 예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