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레르의 이원성의 미학과 만물상응 개념이 1860년대 이후의 프랑스 미술에 미친 영향

송미숙 / 재미 한인건축가 / 미술 / 148~160 / 보들레르, 상징주의, 자연주의, 뻬에르 피뷔 데 사반느 작 '신성림'(1889), 알베르 오리에, 장식성, 종합주의 양식, 폴 고갱 작 '설교후의 환영'(1888), 나비파(Nabis), 폴 랑송 작 '라마 풍경화'(1890), 공감각, 모리스 드니 작 '야곱과 천사'(1893), 뭉크 작 '외침'(1893), 반 고흐 작 '별 있는 야경'(1889) /

한국화, 그 변환과 가능성의 모색 (3)

최병식 / 재미 한인건축가 / 미술 / 128 / 신사조의 수용, 한국회화관의 확립, 한국회화, 개방과 수용, 신세대 수묵사조, 자연관의 변화, 민족회화, 한묵 작 '흑과 백의 구성'(1962), 이길원 작 '작품'(1985), 강행원 작 '도시풍경'(1984), 김병종 작 '복지Ⅱ'(1985) /

새로운 '도상' 을 위하여

이일 / 80년 대 한국미술계의 현황과 전망 / 특집 / 논고 / 미술 / 36~41 / 서술적 형상, 새로운 도상, 후기근대주의, 미니멀리즘, 구호예술, 민중미술, 이탈리아 미래주의, 신철학의 기수, 아이덴티티, 신표현주의, 이우환 작 '동풍 84-5', 윤형근 작 'Umber-Blue 85-57' /

한국근대미술사상노트(3) 신체성으로의 정물

오광수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 / 112~116 / 신체성으로서의 정물, 정물화, 생명없는 자연, 시민사회의 욕구, 사물에 대한 친근성, 최초의 정물화, 이종우의 '인형이 있는 정물'(1927), 트리밍, 신체성, 세잔느, 조형의 체험, 이마동의 '꽃다발있는 정물'(1933), 풍경적 시각 /

청전의 시대인가 소정의 시대인가 (2)

이태호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 / 50~56 / 소정 변관식, 낭인적 생활, 반골기질, 그림에 대한 집념, 돈암산방, 부감법, 향토적 화풍, 변관식 작 '도봉산이 보이는 풍경', 옥류천(1963), 금강산 구룡폭포(1960년 대), 청전과 소정, 현대 한국화, 겸재와 단원, 단원 김홍도 '산수도', 역사해석, 미술사의 시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