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호
노성자, 박성진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Feature 01 / 아카이브 / 미술 / 62~65 / 김구림 연혁, 미술작품, 그 불가해의예술, 최근의 전위미술과 우리들, 시간성으로서의 컨셉츄열 아트, 젊은 작가들의 작업과주장,일상적인 사물의 탈바꿈, 행위의 장으로서의 만남, 서울의 도시계획, 꿈의스케치, 손과 기계에 의한 우연성의 융화, 이미지와 논리의 옹호, 춤 자체를 하나의사물로, 나무연작 /
한은주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Feature 01 / 아티클 / 미술 / 44~53 / 예술, 설명하기 힘든 경험, 존재론적인 질문, 아우라, 김구림, 본질적인 질문, 예술운동, 정신과 육체의 분리, 김미경, 파리비엔날레, 한국미술사 /
박계현, 심영규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Report / 건축 / 36~41 / 국토개발, 주민들과의 소통, 도시개발, 진화의 필요성, 지역의 역사, 문화를 읽어내는 힘, 지역의일상, 재해석, 새로운 시선, 건축과 도시계획, 영감 /
심영규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Report / 건축 / 30~35 / 현장설계공모, 파열음, 당선자 없음, 명확한 조건, 규칙, 굴업도, 백지화, 번복되고, 흐지부지, 계륵과 모험, 게임법칙, 한국형 시스템 /
편집부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Announcement / 건축 / 14 / 공모전, 제31회 공간국제학생건축상, 서도호, 서을호, 건축가와 예술가의 만남 그리고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