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un에 있는 Copec 호텔, 1978

CH. De Groote, H. Molina, G. Barros / 1920년 이후의 고궁전 / 특집-2 / 건축 / 122~123 / 호수, 피요르드, 웅장한 숲, 건축술, 지역 전통 형태, 재료와 테크닉, 제작의 신속성 /

(시점) 한국미술청년 작가회의 제주전: 다양성속의 균제

조정권 / 1920년 이후의 고궁전 / 시점 / 미술 / 88~90 / 한국미술청년 작가회, 제주전시, 다양성 속의 균제, 주제발표, 경향간 미술문화, 상호 연대의식, 짜임새와 활기, 정관모 작 '정주목을 위한 기념비', 김동준 작 'Work-81', 김방희 작 '하늘로 81-7', 김미소 작 '시각을 위한 의도적 형태' /

(작가의 자작수상) 존재의 확인, 재인식 그리고 마무리 선

김동준 / 1920년 이후의 고궁전 / 수상 / 미술 / 84~85 / 작품이야기, 언어표현의 모순성, 자기확신, 거울, 모험가, 방랑자, 공백, 무표정의 공간, 우직성, 흔적, 존재의 구현, 김동준 작 'Work 81-7' /

(전통의 현장. 12) 제주 영등굿

글 정병호, 사진 김수남 / 1920년 이후의 고궁전 / 무용 / 16~35 / 영등굿, 주요무형문화재 71호, 제주 건임동 칠머리당, 조선시대 문헌, 제주 무속, 부락공동제, 삼청벵맷대 세움, 초감제, 요왕맞이, 씨드림, 자손들산발음, 배방선, 지아룀 /

손의 회복, 드로잉의 부상과 그 투명한 내재율

김병종 / 환기 파운데이션 / 미술 / 94~98 / Works on Paper'전, 드로잉의 가능성, 체질론, 전통적 한국회화, 드로잉의 정신, 동양적 우주관, 내용적 변모, 새로운 방법, 김창열 작 '물방울'(신문지 위 수채), 윤형근 작 '다청-80', 윤명로 작 '균열 81-701', 이우환 작 '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