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파리 비엔날 참관기

정병관 /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미술 / 77~80 / Raymond Cogniat, 참가자격 만 35세 미만 작가, 주제 없고 국가초청 폐지, 본부 책임자 Georges Boudaille, 작품 경향, 인간 자신 문제 관심, 설명 수단으로서 작품, 장기간 게획 관찰, 환경예술, 과정으로서의 예술, D.J. Bakker, J.M. Meurice, J. Firthsmith, /

(예담) 불화장 이만봉 스님편

이만봉, 예용해 /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미술 / 44~50 / 대담, 김예운 스님께 불화 배움, 시왕초(十王草)부터 시작, 다듬이질해 만든 사호지, 본 위에 사호지 놓고 따라 그림, 등긁기, 본을 옆에두고 백지에 옮김, 유탄(버드나무 숯), 천왕초, 보살초, 석채(石彩)로 채색, 깁바탕에 탱화, 아교와 백반, 금박, 단청 /

삼청동 J씨댁

안영배 / 전위무용 / 근작 주택 / 건축 / 67~70 / 근작 주택 /

청담동 K씨댁

안영배 / 전위무용 / 근작 주택 / 건축 / 63~66 / 근작 주택 /

(역사적 환경을 찾아서, 한국양식건축의 발자취. 3) 일제말의 외국 공관들 편

윤일주 / 전위무용 / 연재 / 건축 / 39~54 / 한국 개화초기 외국공관건축, 개항지 일본영사관 건물, 최초 부산에 세운 일본관리관청, 1880년 원산 일본영사관, 목조 2층 양풍건축, 한국 최초 양옥건축, 주요국가 영사관 정동 집결, 당초 건물 보존 현황, 영국공사관(현 대사관), 벨기에영사관(회현동), 러시아영사관(탑부만 보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