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폴 클레의 작품에 나타난 음악적 요소

안젤라 슈나이더, 이인웅 역 / 국악 1천년 과 국립국악원 / Forum / 음악/미술 / 93~95 / Angela Schneider, 달은 쉼표, 음악과 미술, 평행선적 요소, 음조와 색채의 교차, 붉은 색의 푸가, 색채 피아노, 복음악체, 다음적 추상화, 그림속 음악-시간성, /

연출과 두 코미디의 행방

이상일 / 국악 1천년 과 국립국악원 / 공간리뷰 / 연극 / 92 / 코믹 터치 번역극 두편, 극단 산하, 중매인, 표재순 연출, 몰리에르식 정석, 형이상학적, 극단 광장, 빵집 아줌마, 이진순 연출, 양식화된 연기, 한국적 신파조 /

참신한 연출… 문제점은 그대로(마적) 외

한상우 / 국악 1천년 과 국립국악원 / 공간리뷰 / 음악 / 90~91 / 마적, 참신한 연출, 국립오페라단 20회 정기공연, 모짜르트, 베르너 베스 특별 연출, 컨템퍼러리 챔버 앙상블, 현대의 의미, 뛰어난 연주감각, 어더 와이즈버그, 세계적인 실내악단, 내한 공연, /

의외성의 율조 서울언어로 만들어진 로마네스크류 건축(성공회 별관)

김석철 / 국악 1천년 과 국립국악원 / 공간리뷰 / 건축 / 88~89 / 문화 이입과정, 맑음의 비례 유지, 전통론의 요체, 시청광장, 성공회(성당), 로마네스크, 성공회 별관, 김중업연구소 설계, 난데없는 율조, 현자의 너그러움, 시중언어의 로마네스크류, 기능군 배치 무난, 비실용성 /

DECOMAS… 모처럼 마�천� 한 계기

정시화 / 국악 1천년 과 국립국악원 / 공간리뷰 / 디자인 / 87 / 조영제디자인전, 그래픽디자인, DECOMAS, 기업이미지, 대중 전달, 문화적 발전, 이미지 동일화 디자인 프로그램, 그래픽디자이너, 새로운 인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