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예술. 16) 한국미술의 깨달음과 생명

김철순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연 / 미술 / 48~56 / 한국 무화, 인본주의 정신, 우주와 역사의 중심, 한국 무교의 믿음, 한국문화, 단군에 대한 믿음, 무교의 신, 무화는 민중의 사랑 표시, 외래문화, 이질종교, 무속으로 토착화, 무화의 여권, 이상의 여인상, 단군, 용왕, 태조대왕, 최영장군, 대감 마누라, /

(작가의 자작수상) 알프스 지중해의 자연과 도서암의 단청

이성자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수상 / 미술 / 46~47 / 도시 주제, 작품세계의 변화, 음과 양의 변화, 대지의 어머니, 기하학, 알프스의 연봉, 지중해 자연, 창원 도서암 단청, 웅장한 콘체르토 협연, '산 /

유럽인의 눈과 작가적 주체성: 한국화 유럽순회전시회의 현지반응

이흥우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시점 / 미술 / 42~45 / 한국화 유럽순회전, 스웨덴-네덜란드-프랑스, 한국회화, 전통과 희망, 동양화 점묘적 필촉감, 인상파의 선구 비유, 이상범 '하경', 변관식 '옥류청풍', 노수현 '산정풍취', 김기창 '군마도', 서세옥 '즐거운 비', 천경자 '뱀' /

호화판 시장과 산실의 기능 - 서울세종문화회관 개관예술제와 그뒤

박용구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공연 / 40~41 / 세종문화회관 개관 예술제, 영국 일간지 '더 타임즈', 한국 문화회관 건립 찬양, 라 스칼라극장, 로열 발레의 새 징검다리, 우리 공연예술의 취약점, 국향과 시향의 취약점, 주먹구구식, 백건우와 강동석, 병역기피, 국제경쟁력 /

섬세한 환상과 색채의 대담성 - 미국서 1년 만에 돌아온 바틱작가 이혜선씨의 성장

정중헌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미술 / 37~39 / 공예가 이혜선, 바틱, 소재의 확산, 실크의 질감, 염료의 광택, 섬세한 환상, 색채의 대담성, 생동감의 고조, 꽃과 생물 시리즈, 할렘의 핑크데이, 요정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