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자작수상) 자연본연의 미끌미끌한 물질감을

이두식 / 건축가가 생각하는 집 / 미술 / 46~47 / 그림 그려지는 과정, 집을 짓는 순서, 격(格)의 가치, 자유분방한 화가, 자연 본연의 물질감, 현대회화의 획일성, 우리나라 전통 초상화, 세밀성과 치밀성, 물감 얼룩의 이미지, 뇌속 기억장치, 잠재의식의 표출, 한국현대미술 과도기의 돌연변이, 이두식 작 '생의 기원'(1978) /

(작가의 자작수상) 금속성지역의 한줄기 꿈

황규백 / 건축가가 생각하는 집 / 미술 / 44~45 / 경질의 공간 뉴욕, 광물질의 정글, 인간과 자연의 분리, 작품 경향, 잔디의 세계, 비정의 현대회화, 한가닥 꿈과 환상, 무언의 정감, 요설과 침묵의 시대, 중간위치에 정착, 황규백 작 '성냥개비' /

뉴욕과 서울… 현대미술의 안과 밖 - 뉴욕한국작가좌담회

배영철, 김종학, 김차섭, 이병용 / 건축가가 생각하는 집 / 미술 / 37~43 / 뉴욕 거주 한국작가들, 현대미술 좌담, 바우하우스의 영향, 현대미술의 중심, 추상표현주의, 네오 다다, 팝 아트, 신앙과 같은 필연성, 서울과 뉴욕의 연결 선, 내부가 외부로 발산, 패션과 화장, 아이덴티티, 한국의 백색미술, 뉴욕 현대미술의 중심지 소호 /

협연의 비법은 돌출보다 융합: 첼로의 거장 푸르니에에게 든는다

윤영숙 / 건축가가 생각하는 집 / 음악 / 34~36 / 피에르 푸르니에, 세종문화회관 개관 예술제, 협연의 비결, 융합, '첼로의 황태자', 훌륭한 첼리스트, 소련의 체코침공후, 공산권 연주 거부, 잔인성 현대음악 유감, 활발한 실내악 활동, 중국의 문화 존경, 좋은 음 하나에도 감사 /

역사의 장을 연 민족의 서사시 - 세종문화회관 헌당 교성곡 용비어천가

이제상 / 건축가가 생각하는 집 / 음악 / 31~33 / 헌당 교성곡, 용비어천가, 민족 찬가, 지속음의 모험, 미립자적 음의 세분화, 음형의 반복, 4차원적 공간, 융합하는 시간 가치, 위대한 종합, 대조의 미, 신명기적 선포,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이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