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세계-2) 제1장.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아방가르드

알도 페예그리니, 이태주 역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연재 / 미술 / 64~70 / 1930년 파리 추상화가들, 자연적 모델에서 해방, 합리성의 거부, 환상과 직관, 아르퉁과 마 /

산을 배경으로 흐르는 물처럼 깊은 춤 - 공간사랑 전통무용의 밤이 보여준 살아있는 전통

정병호, 조동화, 황병기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무용 / 60~63 / 좌담, 공간소극장, 전통무용의 밤, 우리 춤의 본령, 전수의 문제, 전통무용의 정신, 전통의 향방, 신선한 생명, 신무용의 자양분, 전통무용가의 긍지, 공옥진의 '병신춤, 이매방의 '삼현승무', 학처럼 날아가는 한삼, 박준동 외 '바라춤', 이동안의 '한량춤' /

새로운 관심과 조명받는 근대미술 - 토론: 시정돼야 할 명인명품주의 사관

이경성, 정양모, 이구열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미술 / 52~59 / 우리 근대미술, 새로운 존중, 근대서양화전, 간송미술관, 조석진 /

춤과 창과 재담과 순전히 한국적이 모노드라마 - 공옥진의 곱사춤, 잡기, 창부놀음, 심청전 중에서

이흥우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시점 / 인문 / 50~51 / 공간사랑 전통무용의밤, 공옥진, 턱 붙은 곱사춤, 잡기, 창부놀은, 심청전 병신놀음, 본능적 박진감, 한국적인 모노드라마 /

행위의 장으로서의 만남 - 에저또와 해프닝

김구림, 김성구, 방태수, 이건용, 정찬승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예술 / 46~49 / 그룹 토론, 극단 '에저또' 10주년 기념 공연, '행위예술과 판토마임과 돼지들의 산책', 해프닝, 대지미술, 우편예술, 이벤트, 전위예술, 행위라는 공통점, 꿈의 비논리성, 해프닝의 충동, 이벤트의 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