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06월
75호
권옥연, 박용숙 / 권진규의 예술, 생활, 죽음 / 미술 / 6~10 / 예술만 신봉한 작가, 정신의 내면성 추구, 시미즈다카시의 후계자, 일본 조각계 평판, 일본 첫 개인전, 무사시노미술학교의 교수직 제의, 예술보다 조국이 중요, 단순 명쾌한 순수이성, 조각은 건축의 일부, 추상조각의 도시계획과의 연대성, 예술가의 사회적 측면, 모뉴망의 조각, 촛불 받는 실내 조각, 태양광 받는 희랍조각, 동양과 서양의 차이, 자신 작품에 회의, 형이상학적 자살 /
1973년 05월
75호
박용구 / 권진규의 예술, 생활, 죽음 / 미술/음악 / 36~37 / 미술교사 아들 피카소, 성악가의 아들 스트라빈스키, 비없는 여름 스페인, 영하30도 겨울 러시아, 흥미있는 유사점, 스트라빈스키 최고걸잘 '봄의 제전', 피카소의 걸작 '아비뇽의 처녀들, 청색시대로 시작한 피카소, 변화무쌍한 변모, 게르니카는 그 모뉴망, 전쟁과 평화 2부작, 참여의식은 피카소의 생명력, 스트라빈스키의 불행, 역사적 현실 외면 /
1973년 05월
75호
권옥연, 박용숙 / 권진규의 예술, 생활, 죽음 / 미술 / 6~10 / 예술만 신봉한 작가, 정신의 내면성 추구, 시미즈다카시의 후계자, 일본 조각계 평판, 일본 첫 개인전, 무사시노미술학교의 교수직 제의, 예술보다 조국이 중요, 단순 명쾌한 순수이성, 조각은 건축의 일부, 추상조각의 도시계획과의 연대성, 예술가의 사회적 측면, 모뉴망의 조각, 촛불 받는 실내 조각, 태양광 받는 희랍조각, 동양과 서양의 차이, 자신 작품에 회의, 형이상학적 자살 /
1973년 01월
71호
육완순 / K.B.S. 방송청사 설계공모 입선발표 / 연재 / 무용 / 56~59 / 말타 그래햄(마사 그라함), 데니쇼온 무용학교, 인간 자신의 표현, 현실적 비낭만적 주제, Graham의 창조적 무대, 음악과 장치와 조명의 협동작업, 40년 간 138 작품 안무, Clytemnestra(1958, 할림 엘 다브 음악, 이사무 노구치 무대장치), Legend of Judith(1962, 모데카이 세터 음악, 대니 카라반 장치), Alcestis(1960, 비비안 파인 음악, 이사무 노구치 장치) /
1973년 01월
71호
박용구 / K.B.S. 방송청사 설계공모 입선발표 / 연재 / 음악 / 52~55 / Mauricio Kagel, 드라마센터, Tactill, 조용한 '굿', 주술성의 회복, John Cage의 존재, 생활이 곧 작품, 구도자적 정신편력, Kagel의 Theatre Piece, Cage 철학의 하나, 굿이나 구경거리 위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