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생활환경과 조각 - 살아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최만린, 황기원, 임창복 / 국립현대미술관 / 도시 / 42~46 / 공동토론, 인간 생활환경과 조각, '환경과 인간을 위한 조각' 전시회, 도시환경, 도시공간 속의 조각, 환경과 조형, 건축과 조각의 만남, 살아있는 도시공간, 생활 속 조각, 감성의 교류, 알렉산더 칼더, 아이작 위트킨, 로버트 엥그만, 클레멘트 미드모어, 프란치스코 소마이니 /

아픔의 여운을 달랜다 - 아내 우향의 유작전을 마치고

김기창 / 국립현대미술관 / 미술 / 40~41 / 우향 박래현 유작전, 남모르는 노력, 작가적 자세, 작가의 재평가, 인내의 미덕, 창조, 진통, 박래현 작 '작품28'(1967), '작품8'(1968), '작품F'(1973) /

(특집) 국립현대미술관: 뜻있고 실속있는 우리의 내일을 위하여

편집부 / 국립현대미술관 / 특집-1 / 미술 / 8 / 특집, 편집자 주, 국립현대미술관, 창립 9주년 , 전문직원 전무, 예산 영세성, 명맥유지 /

새로운 조명받는 세잔느의 실질: 폴 세잔느 후기작 지상 심포지움

멜 보흐너, 낸시 그레이브스, 랠프 험프리, 캐롤 던컨&알란 발라흐, 버드 홉킨스, 랙스트로 다운즈, 다비 버나드, 이경수 역 / 현대서양화와 한국적인 주제의 전개 / 포룸 / 미술 / 107~114 / 78년 3-4월호, '세잔느 지상심포지엄', Mel Bochner: 화면의 긴장-그 허구적인 막의 분쇄, Nancy Graves: 오늘날 미술의 터전, Ralph Humphrey: 세잔느의 현대성과 독창성, Carol Duncan & Alan Wallach: 비관습적 시각언어, Budd Hopkins: 다양한 비전, Rackstraw Downes: 명성때문에 손해 보는 세잔느의 실질, Darby Bannard: 후기작이 준 강한 충격 /

현대미술의 세계 3 - 제1장.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아방가르드 (2)

알도 페예그리니, 이태주 역 / 현대서양화와 한국적인 주제의 전개 / 연재 / 미술 / 82~86 / 콘크리트 아트, 데와슨의 콘크리트 바로키즘, 데니스 르네 갤러리, 막스 빌, 파리 '추상창조협회', 콘크리트 아트 전시회, 막스 빌 작 '여덟파트로 나뉜 리듬'(1942), 조셉 알버즈, 바우하스, 연속형태 실험 창시자, 정방형에 대한 경의, 조셉 알버스 작 '가벼운 슬레이트'(1961), 리차드 폴 로즈, 네오플라티시즘, 몬드리안의 추종자, 직각주의, 리차드 폴 로즈 작 '리드미컬하게 응집시킨 원색군'(194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