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화로 치닫는 우리들의 의식 - '82 종이작업'전을 마치고

김광수, 김진석, 유승우, 이상조, 장선규, 전영진 / 한국의 무화 / 미술 / 83~87 / 좌담, 그룹전, 53 작가 참여, 획일성 극복, 시대의 의식, 동일 매체, 의식 다양성, 종이에 대한 갈망, 다원화 양상, /

이미지의 시각화와 시각적 착각

이일 / 이일 / 한국의 무화 / 연재 / 미술 / 57~60 / 기질과 감각, 기하학적 형상, 드로잉, 단색조, 차가움, 손 터치, 자발성, 추상적 도안, 시각화, 이일 작 '무제 82-D-1'(볼펜), 이일 작 '무제 82-P-1'(Gesso+Oil) /

한국의 무신도: 문화사적인 좌표상에서 본 무화

장주근 / 한국의 무화 / 특집 / 미술 / 47~49 / 종교와 예술, 무신도의 역사, 작가, 무신의 개념, 무가, 무복식, 무속, 무신도의 성격표현, 문화사적 좌표, 학술적 가치 /

(한국의 폐사. 19) 문경 내화리 사지

이재준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재 / 건축 / 128~135 / 내화리 사지, 경북 문경, 신라 관문현, 중원문화권, 신라 가람배치, 사명(寺名) 불명, 통일신라 하대 추정, 1탑식 가람배치, 금당지, 강당지, 중문지, 보물 51호 3층석탑, /

200회 공연을 끝낸 춘풍의 처의 주역들: 춘풍의 처 200회 공연을 마치고

이병훈, 최재영, 문용철, 조상건, 김일우, 장수동,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극 / 104~107 / 춘풍의 처, 200회 공연, 오태석, 수업용 교과서, 공간사랑, 5년 만의 재공연, 앙상블, 현실회피, 책임소재, 믿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