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호
장석원 / 근대주의의 전파와 그 수용 / 미술시론 / 미술 / 116~121 / 구경거리, 김구림: 현상에서 흔적으로(1971), 정찬승: 한강의 해프닝(1968), 정찬승: 투명고무풍선과 누드(1968), 윤진섭, 숨쉬는 조각, 김용문, 장석원: 묶을 수 없는 것(삼일로창고극장, 1980), 장석원: 난간의 이벤트(비데오라이프, 1979), 이건용: 장소의 논리(신문회관, 1975), 장석원: 혼인의 이벤트(서울화랑, 1977) /
이남호 / 이남호 / 근대주의의 전파와 그 수용 / 미술시평 / 미술 / 106~111 / 공간미술관, 호셩여자대학교, 독일 뒤셀도르프 미술대학, 백미혜: 향기와 빛깔을 오래 간직하려고(패널에 혼합재료, 1988), 백미혜: 신선하고 강한 아침(패널에 혼합재료, 1987), 백미혜: 노란줄무늬의 벽지 밑으로(패널에 혼합재료, 1987), 백미혜: 다친 팬지꽃(패널에 혼합재료, 1987), 백미혜: 그곳에도 우산은 없다(패널에 혼합재료, 1988) /
255호
박조열 / 제12회 공간대상 / 기획 / 연극 / 연극 / 95 / 서울국제연극제, 그리스 국립극단, 가나데혼 츄신구라, '아바쿰', '크래쉬', /
252호
서성록 / 쇄신과 수용의 과제 - 올림픽과 도시·건축 / 미술논고 / 미술 / 106~112 / 정일, 박은수, 정덕영, 유연희, 자기진술, 자기표현, 시어, 정일: 60일 동안의 여행(oil on canvas, 1988), 박은수: 묵시적기념물(혼합재료, 1988), 정덕영: 부목을 위한 드로잉전, 유연희: 의지와 좌절(1988) /
권여현 / 쇄신과 수용의 과제 - 올림픽과 도시·건축 / 자작수상 / 미술 / 96~97 / 서간체, 실크스크린, 민족혼, 작가의 행동양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