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줄리아 마시, 데스피나 메이마로글루, 다이안 토르, 멜라티 수료다모, 아사 엘젠, 일로나 그라네, 마르타 윌슨 / The Gwanghwamun Square: Limits and Significances / Art Exhibition / 미술 / 122~125 / 페미니즘, 끝난 적 없는 현재진행형 이야기, 비엔날레 리뷰, 여성미술, 해방, 포스트 페미니즘 /

최우람

최우람 / 최진이 / The Gwanghwamun Square: Limits and Significances / Artist Prism / 미술 / 118~121 / 동반자, 공생, 기계 생명체, 움직임, 다양성, 새로운 관점 /

경계에 꽃을 피우다

박신의, 구영민, 김윤환 / The Gwanghwamun Square: Limits and Significances / Feature 02 / Dialogue / 건축 / 110~117 / 탈산업화, 수북, 장소의 역사성, 팩토리, 연관성, 문래동, 아트팩토리, 예술 활동 /

문래예술공단

최진이 / The Gwanghwamun Square: Limits and Significances / Feature 02 / 건축 / 108~109 / 예술가, 임대료, 문래동, 철공소 밀집 단지, 도시 재생, 커뮤니티 재형성, 종합 예술 창작촌, 도시계획조례 /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

최진이 / The Gwanghwamun Square: Limits and Significances / Feature 02 / 건축 / 106~107 / 서봉리사이클링, 창작 공간, 예술, 생산시설, 재생, 장소적 특징, 커뮤니케이션 창구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