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선한 세계에의 공감적 표상 - 아낙들과 고목의 이미지화 분석

김복영 / 현대서양화와 한국적인 주제의 전개 / 특집-1 / 미술 / 13~16 / 박수근, 세가지 이미지 층, 주제, 영감적 해조, 총체화된 형태, 거친 재질감, 새로운 비전, 청빈애, 묘법, 정숙 이미지, 자연애, 상징에의 회전, 고목과 세 여인(1960), 절구질하는 여인(1954), 할아버지와 손자(1964) /

박물관, 미술관 회우

이구열 / 현대서양화와 한국적인 주제의 전개 / 사랑방 / 미술 / 7 / 구미 선진 사회, 국가운영 미술관, 모금함, 심리적 친밀, 바람직한 매체, '미술관 회우'(멤버십) 제도, 실질적 유대, 시민생활의 문화적 환경, 찬조 /

(그룹토론, 구조) 질서와 가능성의 동시적 추구: 젊은 작가들의 수업과 주장

그룹 '구조' 회원들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미술 / 107~111 / 그룹 '구조', 제5회 전람회, 다양한 현상의 시대 발현, 구조 그룹 창립 계기, 다른 체질 다른 작업, 자연 형상의 물리적 기법, 시대반영 방법론, 김재관 'Genesis 78-B1', 윤범 '붓질-7851', 신문용 'Work 8-78', 이종윤 '무제' /

(연극) 소극장 문제의 원천적 해결

김유경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초점 / 연극 / 96 / 소극장문제, 서울 연극전용 소극장, 건축법 등 법규, 인간적인 장소, 삼일로창고극장, 파리 위셰트극장, 화장시 없는 극장, 파리 연극계의 명물, 소극장 폐관, 경직된 예술행정, 폐관조치 극적 유보, 문제의 핵심, 공연법 개정, 참신한 소극장 이미지, 연국계 자체 받돋움 /

묘사하려는 것과 체험의 일치

대니 윌리엄스, 린다 시어러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미국, 70년 대 청년 미술가들의 소 / 미술 / 82 / 인터뷰, Danny Williams, 가정, 생각, 예술적 기교, 예술과 생활의 일치, 감정의 체험, 기호와 형태와 색채, 균형과 통일성 탐구, '내 고향과 집'(1977), 이 발랄한 계절'(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