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환경을 찾아서, 한국양식건축의 발자취. 5) 구한말 관아건축들

윤일주 / 예술의 새로운 전개를 위하여- 1)음악편, / 건축 / 41~56 / 관파천 이후 1차 한일협약, 한국정부의 건설업무, 도지부청사(원 정동형사지방법원), 대한의원 본관(현 서울대학병원 본관), 공업전습소 본관(현 국립공업연구소 본관), 평리원과 한성재판소(원 대번원과 공소원 본청사), 광통관(현 상업은행 종로지점), 내부청사(반존, 현 내무부 치안국, 전 경기도청), 농상공부청사(저동, 현 을지로세무서 터), 부산세관(현 부산세관), 인쇄국(원효로 추정, 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 /

사무소 건축에 대한 시안

이범재 / 한국현대건축의 미학적 현황 / 건축 / 21~26 / 생명의 창조력, 정신적 환각제, 자연물에 대한 애착, Space의 개념, 역사적인 면, 도시 구성요소, 물리적인 면, 새로운 개념, Unit으로서의 사무소건축, Urban Scale, Module, /

(공간론적시론) 한국현대건축의 미학적 상황

박용숙 / 한국현대건축의 미학적 현황 / 건축 / 3~20 / 현대건축, 개인과 사회, 박길룡의 문제, 절충주의양식, 식민지적 현상, 전통의 단절 위에서 출발, 김중업의 문제, 르 꼬르뷔제 제자, 아르누보 예술원리, 기능적 상징주의, 전통적 조형성, 작가정신과 배치, 떠받이식 원리는 꼬르뷔제 시각, 아르누보양식의 이식, 김수근의 일본적인 것, 미국인 라이트 독일인 타우트, 피카소의 아프리카 목각인형 재창조, 자기 어법으로 확인한 새 예술, 1960년 국회의사당, 라이트의 어법, 존재론적 미학의 문제, 부여박물관, 사회적 사건, 자기미학의 변형 시도, 인간환경계획연구소, 식민지적 도시패턴의 지양, /

제8차 파리 비엔날 참관기

정병관 /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미술 / 77~80 / Raymond Cogniat, 참가자격 만 35세 미만 작가, 주제 없고 국가초청 폐지, 본부 책임자 Georges Boudaille, 작품 경향, 인간 자신 문제 관심, 설명 수단으로서 작품, 장기간 게획 관찰, 환경예술, 과정으로서의 예술, D.J. Bakker, J.M. Meurice, J. Firthsmith, /

리얼리즘이면 되는가?

김문환 /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특집 / 미학 / 21~24 / 기술혁명, 예술의 특성 상실, 새로운 예술양식, 감상자와 예술가 공동작업, 해방운동, 예술은 리얼리즘의 반영,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예술, 자유에의 열망 반증, 제3세계, 문화적 주체성, 우리 역사의 어둠과 시련, 지혜로운 민족, 자유민주주의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