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환경을 찾아서, 한국양식건축의 발자취. 3) 일제말의 외국 공관들 편

윤일주 / 전위무용 / 연재 / 건축 / 39~54 / 한국 개화초기 외국공관건축, 개항지 일본영사관 건물, 최초 부산에 세운 일본관리관청, 1880년 원산 일본영사관, 목조 2층 양풍건축, 한국 최초 양옥건축, 주요국가 영사관 정동 집결, 당초 건물 보존 현황, 영국공사관(현 대사관), 벨기에영사관(회현동), 러시아영사관(탑부만 보존) /

인간 한묵

박고석 / 화가 한묵 / 특집 / 미술 / 25~26 / 부산 피난시절 만남, 종군화가단 결단식, 한묵의 의젓함 일품, 부산 전시 작품, 한묵의 개성 뚜렷, 월남미술인전, 환도 후 새로운 미술운동, 모던아트협회 동인전, 한묵은 언제나 선두, 단호한 성격 속 부드러운 중화감, 홍익대에서 후진 이끄는 일, 누상동 서북파와 후진들, 한묵과 이중섭, 김환기의 주선으로 파리행, /

한묵론

이경성 / 화가 한묵 / 특집 / 미술 / 22~24 / 추상충동의 강한 인간형, 전위적 야적 의지표시, 한국 추상회화 초기개척의 길잡이, 인생행로 가시덤불 환경, 야인으로서의 저항의식, 예술기개는 금강산 주변 생활이 촉진, 야인적 추상적 체질, 반골정신 반영, /

시민회관 현상설계 심사소감

강병기, 박윤성, 이정덕 / 권진규의 예술, 생활, 죽음 / 건축 / 63~65 / 강병기, 응모자에게, 시민사회에 던지는 영향, 도시환경 변화 고려, 심사벙법, 총체로서 판단 총점에 포함해야, 박윤성, 음향계획 소홀, 전통에 대한 허식, 이정덕, 현상설계 성패 판가름, 치명적 잘못 피하기, /

(역사적 환경을 찾아서, 한국 양식건축의 발자취. 2) 명동성당

윤일주 / 권진규의 예술, 생활, 죽음 / 건축 / 38~46 / 대성당실측: 윤일주, 사진: 공간사 사진부, 1898년 완공, 낙성 75주년 , 순수 양식, 획기적 규모, 라틴十자형 3랑식 평면, 벽돌조 순수 고딕양식, 굵은 리브 궁륭의 지하성당, 1890년 건립 주교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