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호
정연희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수상 / 미술 / 88~89 / 형이상학, 은유, 필연성, 맥박, 총동, 정신적 배경, 우주, 공간, 빛 시간, 희망, 정연희 작 'Here to there'(1982) /
콘스탄스 맬린슨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시평 / 미술 / 85~87 / 로스앤젤레스 작가 서울전, 동산방화랑, 현상주의 타파, 다양성, 다원론적 시대, 무한한 상상, 기성적 지각에 도전, 제이 맥카펠티, 조 구드, 크레그 카우프만, 찰스 힐 /
김한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 / 80~84 / 카뉴쉬르메르, 제14회 카뉴국제회화제, 한국 4명 참여, 개인주의 예술, 회화제 사무국장 G. 드솔르 만남, 한국 호기심, 화가 이성자 안내, 샤또 뮤제 미술관, 카뉴 해변 해변, 마리나 아파트(A. Minangoy 설계), 경관과 예술의 조화, 대상: 안토니오 바레라(콜롬비아), 금상:파벨 바브리(체코) /
성완경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 / 77~79 / 신구상회화, 서술적, 사회비판적, 사진이미지, 실제성 상실, 복제된 실제, 하이퍼 리얼리즘, 상투성, 포착불가능, 모노리의 작품, 허구적 리얼리티 /
정병관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 / 72~76 / 신구상회화, 진행중인 미술, 미술사, 조부법칙, 현실과 상상의 결합, 조형추구, 타학문 이론, 과거 기법, 현대 소비사회, 미학적 차원, 형태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