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백남준의 교훈, 휘트니 비엔날레 이후

강철 / 아모레퍼시픽 서울 본사 공모전: 건축주와 건축가, 진심은 통한다 / Art Exhibition / 미술 / 100~101 / 미국현대미술전, 아메리칸 챔버스, 주의, 추상과 구상, 자연스럽게 공존, 샤갈, 클림트, 백남준, 아티스트, 거울 /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 데이비드 치퍼필드, 김봉렬 / 아모레퍼시픽 서울 본사 공모전: 건축주와 건축가, 진심은 통한다 / Feature / Work / 건축 / 78~83 / david chipperfield, 당선작, 특징적인 구조물, 도시화 전략 구심점, 클래식한 형태, 중정, 아늑, 아트리움, 열린구조, 자연광, 인격적인 매력, 노출기둥 /

종이 수공예 박물관

리 후아 / 리 후아 / 아모레퍼시픽 서울 본사 공모전: 건축주와 건축가, 진심은 통한다 / Foucus / 건축 / 56~61 / li hua, 생태 보호지역, 제지수공업, 전통, 전통제지문화, 역사, 마을의 축소판, 환경, 밀접한관계, 친환경적인, 현대적 섬세함 /

Material & Technology

편집부 / 아모레퍼시픽 서울 본사 공모전: 건축주와 건축가, 진심은 통한다 / Information / 기타 / 18~19 / 자재정보, 소재, 소개, 유리, 가구, 디자인, 재료 /

모두에게 열려 있는 의미의 연결고리

박윤영 / 맹지영 / 꿈마루, 보존된 미래 / Art Exhibition / 미술 / 104~105 / 두산갤러리 뉴욕, 이야기방식, 공유, 독특한 설치방법, 연결고리, 상상력, 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