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를 위한 예술행위로의 변형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특집 / 종합 / 29~36 / 각계 의견, 이근삼(연극), 최창규(건축), 유걸(건축), 김경옥(연극), 유신(음악), 이상근(음악) /

예술과 민중

오광수 /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특집 / 미술 / 27~28 / 현대예술과 민중, 예술과 민중의 긴밀한 유대, H. 리드, 예술의 가치는 귀족적, 예술의 가치, 최고의 미적 감수성, 예술이 낮은 인력(引力) 수준, 예술의 타락, 예술은 전달의 한 수단, 예술과 민중의 괴리, 전달기능의 변모 /

우리가 역사의 밑거름이 되어야

원정수 /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특집 / 건축 / 25~26 / 빈곤의 역사, 우리 건축의 길, 서양에서 따다논 가교, 공동운명질서, 흡수과정과 비판능력, 민중과 예술, 건축인의 사회적 존립, 재력과 자본주의의 바로크, 사회집합체, 유기체의 세포, 인간정신의 척도 (찾을 키워드 정말 없다~ 타 장르와 너무나 비교 된다. 다략 난감. 건축 필자 이렇게 없었나?... 걍 넋두리…) /

현대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으면 또 어디로 가야하나?

이재상 /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특집 / 미학 / 11~15 / 예술은 생활이고 몸의 지체, 현대예술의 위기, 서구의 인간주의적 사고, 고대문명과 동양, 예술과 종교와 생활, 하나의 공동체, 예술과 대중간의 거리, 극도의 개인주의의 팽창, 다이제스트문화, 현대예술은 정신분열증환자, 인간과 자연과 신, 중심성 회복, communion(靈交), 예술은 인간의 언어 /

서사시 같은 도정 / 예술행상의 횡행 / 예술인과 요술인

이경성, 박용구, 이근삼 /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사랑방 / 예술 / 2~3 / 사사시같은 도정, 공간지 창간 7년 , 안국동(창간)-충무로-남산-관훈동-안국동시대(현재), 위대한 서사시 같은 것, 예술행상의 횡행, 예술풍토에 행상 존재, 입과 발로 영예와 상금 따내, 예술인과 요술인, 사회변화 외면, 세속적 욕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