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호
멜 보흐너, 낸시 그레이브스, 랠프 험프리, 캐롤 던컨&알란 발라흐, 버드 홉킨스, 랙스트로 다운즈, 다비 버나드, 이경수 역 / 현대서양화와 한국적인 주제의 전개 / 포룸 / 미술 / 107~114 / 78년 3-4월호, '세잔느 지상심포지엄', Mel Bochner: 화면의 긴장-그 허구적인 막의 분쇄, Nancy Graves: 오늘날 미술의 터전, Ralph Humphrey: 세잔느의 현대성과 독창성, Carol Duncan & Alan Wallach: 비관습적 시각언어, Budd Hopkins: 다양한 비전, Rackstraw Downes: 명성때문에 손해 보는 세잔느의 실질, Darby Bannard: 후기작이 준 강한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