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2019년 12월호의 프레임을 장식한 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의 망원동 단단집에서는 대리석 기둥이 집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 주요한 건축요소는 핑크와 화이트 톤이 섞인 화려한 컬러로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토탈석재의 노르웨이산 천연대리석으로, 가구, 인테리어 내장재 등으로 폭넓게 사용되는 석종이다.
또한 홍은동 남녀하우스 거실의 청록빛 대리석 벽은 이 주택에서 암묵적으로 남성의 공간으로 점유되는 거실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재료이다. 이는 토탈석재가 대만에서 수입하고 있는 대리석으로, 자연스러운 검은 줄무늬가 아름다운 석종이다.
토탈석재는 1999년 설립 이래 천연대리석을 중심으로 석재의 수입, 가공 및 판매, 수입 대행에 이르기까지 석재에 관한 모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독일, 노르웨이 등 유럽 각국을 비롯해 이집트, 이란, 인도, 대만,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다양한 신석종들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500여 종의 석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리석뿐만 아니라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포세린타일을 유럽에서 수입하여 한국 장인들의 손으로 직접 가공하고 있다.


망원동 단단집, 토탈석재 노르웨이지안 핑크 ⓒChin Hyosook

홍은동 남녀하우스, 토탈석재 오리엔탈 그린 ⓒChin Hyo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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