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판세라믹 패널은 최소 두께 3mm 수준의 경량 자기질 패널이다. 얇은 두께, 가벼운 무게, 높은 내구성으로 건물 외관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고온, 고압에서 소성되어 얇은 두께에도 일반 자기질 타일보다 높은 강도, 자기질 특유의 내화성, 표면 열 저항성을 가지며, 내화학성이 높아 살균, 세정제 등의 화학 성분으로 인한 변색이나 부식이 없다. 또한 물 흡수율이 낮아 오염이 적어 건물의 수명이 반영구적인 장점이 있다.
1,400도 이상의 고온 소성 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환경 물질이 완전히 연소되어 건물의 외관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 및 병원, 학교 등의 공간에도 적합한 안전한 제품이다. 점토 성분을 가루 상태에서 색을 입혀 굽는 방식으로 다양한 색상 조합이 가능하고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 가능하며 오픈 조인트, 클로즈 조인트 등 시공 현장에서 활용하는 데 다양성을 제공하는 자재이다. 클리오 사옥에는 이앤지세라믹의 백색 박판세라믹 패널을 오픈 조인트 방식으로 시공하였다. 함께 사용된 유글라스 등 다른 자재와 쉽게 조화를 이루는 재료로써 다양한 도시 풍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클리오 사옥 ⓒ남궁선
▲ SPACE, 스페이스, 공간
ⓒ VMSPAC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탈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