留恩齋(유은재)는 농촌 지역의 100년이 넘은 전통적 농가 주택을 현대화하여 건축주의 추억이 머무르는 집이다.
평생 농사를 지어온 건축주는 대대로 살아온 땅 위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지으면서 비록 본인에게는 낯선 재료로 느껴지더라도 현재 많이 사용하는 재료를 사용하기를 바랐다.
건축주의 요구와 내구성 및 유지성능을 고려한 건축가의 선택은 벽돌이다. 미가벽돌의 모노브릭(롱브릭) 제품을 사용하였다.

留恩齋(유은재) ⓒ김용관
미가벽돌 '모노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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