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렉쳐는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공식 강연기획팀입니다. 아키렉쳐가 기획하는 다양한 활동의 구심점이 되는 건축가 초청 강연은 한 학기 당 3~4분의 건축전문가를 모시고 건축대학 학생들뿐만 아니라 건축 분야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 학기 강연 주제는 ‘자연과 건축’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자연과 인간이 행하는 건축은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는 지를 알기 위해, 조경과 지속 가능한 건축에 대해 강연을 기획하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집은 어떤 환경 위에 있으며, 자연과 도시는 어떻게 공생하는 것이며, 앞으로 우리가 지속 가능한 건축을 하려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2018학년도 2학기, 아키렉쳐의 일곱 번째 이야기 ‘지속(地屬) : 지구에 속한 건축의 이야기’ 강연 시리즈를 통하여 건축과 자연 환경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키렉쳐 #28 서울시립대학교 김아연 교수
<조경, 생태학적 상상력과 풍경의 디자인>
김아연은 전통적인 조경영역에 얽매이지 않고 조경디자인이 가지는 가능성을 바탕으로 활동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조경분야가 다른 분야와 갖는 접점과 관계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통해 공간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다. 자연에 도시가 들어왔던 과거와 달리 도시 속에 자연을 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요즘, 그녀가 말하는 조경의 핵심, ‘관계성’은 중요성이 커질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조경이 건축, 도시와 맺는 관계와 이를 통해 만들어질 수 있는 도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일시: 11월 1일 목요일 6pm
장소 : 홍익대학교 와우관 2층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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