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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참여작가 모집

competition 유진 기자 2024.12.26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토마스 헤더윅과 함께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을 완성할 작가를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모집한다. 2025년 9~10월 두 달간 열리는 서울비엔날레는 도시 전역에 아 우르는 ‘거대한 공개 대화’에 시민들을 초대하여 ▴건축물 외관이 행인에게 미치는 영향 ▴건축 디자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감정적 영 향, 디자인 기능으로서의 감정의 개념 ▴건축물의 시각적 복잡성이 우리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삶에 미치는 중요성 ▴끊임없이 철거되 고 재건축되는 건축물이 아닌 인기 있고 지속 가능한 건축물을 어 떻게 창조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탐구하려고 한다.

 

최종 선정 작가 10인은 주제 해석, 시민 소통, 작품 개발 등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을 제5회 서울비엔날레에서 전시하게 된다. 국적, 성별, 연령, 경력 등과 관계없이 국내 거주 중인 다양한 창작자들의 지원을 권장한다. 지원 대상으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건축가, 미술가, 사진작가, 영상작가, 패션 디자이너 등) ▴서울 소재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작품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창작자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창작자(섬유, 디지털 아트, 혼합 매체, 설치 미술 등) ▴최근 10년간 해당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창작자 등이 포함되나, 이에 한정되진 않는다.

 

토마스 헤더윅은 “도시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기념비이자 우주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흔적입니다. 오늘날의 도시와 건축물엔 새로운 접 근, 인간의 감정을 중심에 두는 접근이 필요합니다.”라며 “서울은 이 도전을 수용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서울은 놀라운 창의성을 지니 고 미래를 내다보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를 통해 서울을 더욱 인간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을 찾고 공유 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총감독은 국내외 대중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자 주제를 시각적 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한 키 비주얼을 제안했다. ‘서울’과 ‘눈’을 손 그 림과 글씨로 결합, 눈의 깜빡임을 통해 사람들에게 ‘눈을 떠, 도시와 건축물을 즐겁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함께 대화하자’는 초대의 의미를 전달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건축물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늘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헤더윅이 그리는 제5회 서울비엔날레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며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일정

접수 2025년 2월 2일 23:59까지

발표 2025년 2월 28일

 

접수 방법: 온라인 접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 안내 참고

 

지원 자격: 국내 거주 창작자(개인 또는 그룹/국가, 연령 무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건축가, 미술가, 사진작가, 영상제작자, 패션 디자이너 등)

서울 소재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작품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창작자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창작자(섬유, 디지털 아트, 혼합 매체, 설치 미술 등)

최근 10년간 해당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창작자


접수 형식: 국영문 모두 제출

창작자 이력서 및 함께 협력할 커뮤니티 소개서

제5회 서울비엔날레 주제와 작품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작품 소개서

작품 제작 계획 및 결과물 유형에 대한 작품 제안서

관련 작업 포트폴리오(이미지, 영상) 최대 6개

 

주제: 택1 이상

건축물 외관이 행인에게 미치는 영향

건축 디자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감정적 영향, 디자인 기능으로서의 감정의 개념

건축물의 시각적 복잡성이 우리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삶에 미치는 중요성

끊임없이 철거되고 재건축되는 건물이 아닌, 인기 있고 지속 가능한 건축물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토마스 헤더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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