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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건축가위원회 아젠다회의

seminar 2018.11.23



 

건축의 외연 外緣

 

'건축가, 건축 영역의 경계에 서다.'

그동안 우리사회가 급속도로 변화해 왔다면, 다가올 시대는 다소 느린 속도의 저성장의 환경에서 질적 향상을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건축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질문과 함께 그 답이 건축의 경계에 대한 밀도 있는 고민에 있는 것이 아닌지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토론해보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사회: 박선영 소장 (오-스케이프 아키텍튼) ​

패널

- 정보가 실제로 구축되는 과정에서 미적 표현으로서 기하학적 실험에 초점을 맞추고 건축과 설치미술의 영역을 넘나드는 ‘이용주 건축’의 이용주 대표,

- 도시의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접근하여 통합적 솔루션을 제안하는 ‘그런지팩토리’의 여창호 대표,

- 공간의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창의성, 빅데이터,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계없는 작업실’의 조성현 소장

- 새로운 재료와 그 구축 방법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고 재배치하는 일을 수행하는 ‘감매거진’의 심영규 편집장

시간: 2018.11.29(목) PM 7:00 ~ 9:00

장소: 혜화동 스페이스M, 1F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9 )​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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