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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숲 만들기 캠페인 ‘집씨통’으로 일상 속 ESG 실천

etc. 김혜린 기자 2025.09.01


DL이앤씨 직원들이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을 찾아 도토리 묘목을 심고 있다. / Image courtesy of DL E&C​

 

DL이앤씨는 지난 8월 21일, 묘목을 직접 길러 숲을 만드는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캠페인에 임직원들과 함께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씨통은 노을공원시민모임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숲가꾸기 활동으로, 도토리 씨앗을 가꿔 묘목으로 키운 뒤,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심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캠페인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노을공원을 건강한 숲으로 되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숲의 회복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집씨통’ 캠페인에 DL이앤씨는 지난해부터 참여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한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올해 초 도토리 씨앗이 담긴 화분을 받아 사무실 및 가정에서 정성껏 길렀다. 잘 자란 도토리 묘목은 노을공원시민모임에 전달했다. 다가오는 10월 말, DL이앤씨 임직원들은 노을공원을 찾아 묘목을 심어 생태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해 집씨통 캠페인에 참여한 DL이앤씨의 한 직원은 “일상 속 작은 노력으로 환경 복원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는 묘목을 보면서 사무실 책상에서 매일 뿌듯함을 느꼈다”고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집씨통’ 캠페인 같은 외부 캠페인뿐만 아니라,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종이컵 제로 캠페인’, ‘탄소저감 활동’ 등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DL이앤씨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를 동시에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DL이앤씨의 ESG 경영 실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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