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천용은 보도사진가로 지난 2023년 별세했다. 그의 2주기에 맞춰 아내인 윤문석이 펴낸 사진집 『조천용 산 그리고 산』은 산과 사진을 사랑했던 조천용이 1957년부터 2008년까지 촬영했던 기록을 모은 것이다. 보성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산악부 활동을 시작으로 국내외 산악 트래킹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개인의 일생을 담은 기록이자, 1950년대 이후 한국 산악등반 역사의 일부이기도 하다. 한국 근대식 고산 등반의 시작과 과정에 대한 사진기록을 담은 이 책의 편집에는 건축사진가 김재경이, 감수에는 사진가 주명덕이 참여했다.
도서출판 장소 펴냄
윤문석 지음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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