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김광수(스튜디오 케이웍스 대표) x 작가 이종건
큐레이션
1월호 프레임에서는 스튜디오 케이웍스의 근작이 김광수 대표와 이종건 작가와의 대담을 통해 소개됩니다. 스스로 작업을 설명하는 에세이로는 놓칠 수 있었을 건축가의 참조점이나 입장이 드러나서 흥미로웠는데요. 그가 종종 대화의 장에 초대되는 이유를 짐작하게 합니다. 이번에는 그간 SPACE에서 다뤘던 스튜디오 케이웍스의 작업과 함께 김광수 대표가 참여했던 대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예전에 보내드렸던 BCHO 파트너스의 프로젝트 지도에 근작을 추가했습니다.
‘땅(EARTH)’, ‘기단(PLATFORM)’, ‘스크린(SCREEN)’, ‘매스(MASS)’ 네 가지 카테고리에 따라 지난 15년간 진행했던 대표 프로젝트 18개를 묶어 소개합니다.
초기작부터 이번 3월호에 게재된 근작까지 SPACE에 차곡차곡 아카이빙된 조민석의 작업 목록 중 직접 방문 가능한 곳만 모았습니다.
이타미 준의 건축 세계를 담은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 속 스케치 장면에서 사각사각 연필 긋던 소리를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SPACE에 게재되었던 이타미 준의 드로잉을 찾아서 담았습니다.
그가 기억과 경험을 토대로 직관적 결정을 거듭하며 고유한 실체로 진화해온 과정을 담았습니다. 2004년 준공된 아난티 남해 컨트리클럽의 모형, 지금은 사라진 아난티 금강산 등 SPACE가 기록해온 아난티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그외 치밀하게 프로그래밍된 프로젝트까지.
지금까지 SPACE가 기록해온 네임리스 건축의 궤적을 그들의 질문과 단어 위에 맵핑해봤습니다. 네임리스 건축이 꾸준히 경계를 넘으며 물성에 대한 탐구로 이어져온 맥락을 발견해보세요.
7월호 프레임 주인공 푸하하하프렌즈는 2018년 11월호 [1980년대생 건축가그룹이 나타나다]에서 30대에 독립한 건축가들을 조명하며 인터뷰했던 기사로 SPACE 지면에 처음 등장했습니다.